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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예지실업 흡수합병
최보람 기자
2021.06.02 16:58:01
"리조트 운영사 간 합병 시너지로 이익개선 기대"
이 기사는 2021년 06월 02일 16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소재 베어스타운 전경.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이랜드파크가 완전자회사 예지실업을 합병한다.


이랜드파크는 오는 8월 1일자로 예지실업을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앞서 이랜드파크는 예지실업을 합병하기 위해 지난달 6일 단국대가 보유 중이던 이 회사 지분 1.22%를 취득, 100% 자회사로 만드는 정지작업을 진행했다.


합병목적은 그룹 소유구조 간소화를 통한 운영 효율성 증대다. 이랜드그룹은 현재 이랜드파크가 켄싱턴호텔앤리조트를, 예지실업은 베어스타운 스키장과 콘도를 소유하고 있는 만큼 양사 합병이 그룹의 리조트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전국단위로 분포해 있는 이랜드파크 산하 호텔 및 리조트와의 시너지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 회사 재무와 영업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끌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하나의 사업체가 호텔과 콘도, 스키장 등을 운영하게 됐기 때문에 고객들도 기존 양 사의 시설들을 제한 없이 이용케 돼 효익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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