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개인정보 보호 강화"
스팸 차단 기능도 추가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마이데이터 사업자인 핀테크 기업 '핀다(FINDA)'가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핀다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대출을 신청한 고객들의 연락처만 대출 신청을 받은 금융회사에 제공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식당 등에서 출입명부를 작성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높아지자, 일반인이 식별할 수 없는 안심번호로 전환해 금융회사와 소통하기로 했다. 


안심번호로 전달된 고객들의 연락처는 14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장점이 있다. 핀다 앱에서 대출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안심번호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더불어 핀다는 스팸 차단 기능도 추가했다. 핀다 앱 하단의 '더보기' 메뉴에서 '금융 스팸 차단하기'를 통해 스팸 전화나 문자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단, 서비스 신청 후 반영까지는 최대 14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어떻게 하면 더 강력하게 고객 전화번호를 보호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안심번호 서비스와 스팸 차단 기능을 도입했다"며 "고객들이 해당 기능을 통해 광고성 문자나 전화에 대한 걱정없이 안전하게 대출을 비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핀다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 


<제공=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BNK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우협에 '쿠콘' 선정

"양질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제공할 것"

핀다, 대출 중개액 100조 돌파···'사업 확대 속도'

지난해 12월 50조 넘긴 지 3개월여 만에 100조 넘겨

대구銀, 핀다 이어 P2P에도 대출상품 공급 추진

대출 확대로 '이자이익 증가 도모'

핀다, 신용·부채관리 서비스 출시

서민금융진흥원 연계 컨설팅 서비스···신용점수 700점 이하 고객 대상

핀다, 총 3000만원 이자 지원 이벤트

대출 실행 뒤 사연 접수한 사용자 중 170명 뽑아 현금 지급

핀다, 무료신용보험 가입자 3개월 만에 2배 증가

지난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손잡고 '대출상속안정장치' 출시

핀다, 제휴 금융사 29개로 확대

올해만 애큐온·OK저축은행 등 2개사 추가 입점

핀다, 웰컴저축은행 적금상품 입점

핀다 앱서 신용점수 낮을수록 높은 이자받는 '웰뱅 든든적금' 가입 가능

국민은행 등 28개사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핀테크 업체 14곳 포함...3월 신규기업 예비허가 절차 진행

핀다, 115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누적투자금 180억원, 기아·모빌리티펀드·500스타트업 등 참여

샌드박스 지정, 투자유치로 직결

수익모델 없는 기업들 혁신기술로 회사 성장 이끌어

인재 육성 집중하는 한화생명

③내부 전문인력 양성 위해 임직원 교육도 병행

애플 OS 기능 향상, 페북·줌 겨냥?

WWDC21 개최, 신제품 공개 생략에 투자자는 실망

핀다, 대출 승인액 작년 말대비 3배 이상↑

대출 관련 제휴사 38곳으로 늘어, 업계 1위 카카오페이에 근접

핀다의 '이유 있는' 퀀텀 점프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인터뷰···"1%의 차이를 더 많이 만들겠다"

대구·전북銀 등 6개사, 예비허가 획득

보험 진단 앱 '보닥' 운영 아이지넷, 본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