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독산동 금천롯데타워 입주
용산 사옥 재입주 이어 약 33년만에 사옥 이전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롯데GRS가 금천롯데타워에 입주했다.


롯데GRS는 7일 롯데그룹의 모태였던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사옥을 약 33년만에 떠나 독산동에 위치한 '금천롯데타워'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기존 롯데GRS의 용산구 갈월동 사옥은 롯데건설 소유 건물로 향후 서울시 청년주택 사업 운영 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독산동에 위치한 '금천롯데타워'에 신사옥 입주를 결정했다.



롯데GRS는 신사옥 '금천롯데타워' 4층부터 10층까지 총 6개층에 입주하며, 기존 혜화와 마곡, 관악에 위치한 6개 수도권 영업지점과 2개의 사업 부문을 한 공간으로 집결해 업무의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한 경영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1979년 창립해 1989년 현 용산구 갈월동 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기업 규모의 성장으로 33년만에 사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독산동 새로운 터전 마련으로 ESG 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고객과 사회부터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이날 신사옥 개소식에 이어 ESG 경영 실현을 위한 ''2025 With Us, For Earth' 캠페인 운영 발표를 통해 고객, 사회, 환경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미션을 선포했다. 또 이를 달성하기 위해 'No 빨대', 'No 플라스틱' 및 전기바이크 도입 등 ESG 경영 전략 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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