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동서 권혁운 회장, 200억 주식담보대출
한국증권금융, 100만주 담보…담보유지비율 110%
이 기사는 2021년 06월 09일 09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아이에스(IS)동서 권혁운(71) 회장이 회사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IS동서는 지난 7일 권 회장이 주식 100만주를 담보로 한국증권금융㈜로부터 200억원을 대출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이며, 대출 200억원에 대한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이는 권 회장이 보유 중인 IS동서의 증권 가치가 220억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220억원 이하로 계좌 가치가 떨어지면 증권사는 이를 강제로 처분할 수 있다. 권 회장은 현재 IS동서 244만9512주(지분율 7.93%)를 보유 중이다. 



IS동서는 권 회장을 포함한 아이에스지주 등 특별관계자 6인이 지분 55.29%를 가지고 있다. 아이에스지주의 최대 주주는 권 회장으로 지분율은 56.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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