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 9월 VC MBA 과정 입학설명회 개최
오는 16일 19시 진행, aSSIST 홈페이지 통한 사전 접수 진행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경영대학원이 9월부터 진행되는 '벤처캐피털(VC) MBA 과정의 입학 신입생을 모집하고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경영대학원 최초로 개설된 aSSIST의 VC MBA 클래스는 ▲VC 창업가·전문가 양성 ▲VC 운용사 핵심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VC 분야 학술적 연구와 체계적 교육 과정 부족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총 3학기 동안 사모펀드와 VC의 이해, 투자산업 이해, 펀드 각론 세미나 등 경영자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위한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국내 MBA 최초로 최근 활발한 이슈가 되고있는 가상화폐와 NFT(대체불가토큰) 등 '디지털 ASSET 운용 전략'도 정규 과목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교와 해외 공동학위 과정을 연계해 해외 투자(Cross border)에 대한 심도 있는 경험과 지식, 현지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SIST의 VC MBA 과정의 교수진은 현업 전문가 위주로 탄탄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 한 학기 동안 국내 주요 출자기관 및 운용사에 재직중인 30명 이상의 현업 전문가들이 MBA 강의에 참여했다.


2학기에도 aSSIST에 재직하고 있는 경영학 전공 교수진과 함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 등 LP에서 출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현업 전문가와 VC 운용사 대표 및 임원급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우재준 VC MBA 주임교수는 "올해 3월 국내 최초로 정규 MBA 과정으로 개설한 VC MBA는 국내 주요 LP와 VC 운용사 출신 전문가 등 검증된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공개 강좌에 참여한 많은 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VC 업계 진입을 목표로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경영진, 또는 창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오는 16일 19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aSSIST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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