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감자 원안 통과…재무개선 '청신호'
10일 자본금 감소 의결..."20:1 감자 후 자금 조달 진행"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소리바다가 10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부의안건으로 의결한 '자본금의 감소' 건이 주주들의 긍정적인 지지와 합의 속에 통과됐다고 밝혔다. 소리바다는 감자를 기점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자금을 유치해 계획된 사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다.


소리바다는 이날 대다수의 주주들이 기권표를 제외한 일체의 반대표 없이 감자 안건에 동의해 충분한 정족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감자는 오는 6월25일을 기준일로 기명식 보통주식 2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15일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으로 재무개선의 활로를 찾을 수 있었다"며 "신규 자금을 조속히 조달해 회사의 자금 수혈을 마치고, 계획된 사업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어 거래 재개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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