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5일간 셧다운 外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4일 11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5일간 셧다운 [주요언론]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18일까지 5일간 가동을 중단한다. 세계적인 반도체 부품 부족에 따른 조치다. 완성차 조립 라인에 한정되며, 기아 조지아 공장에 투입되는 엔진 생산과 완성차 배송 등은 계속 이뤄진다. 기아 조지아 공장 역시 관련 부품 부족으로 기존 3교대에서 2교대 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 '드론택시' 핵심 구동장치 개발 추진 [주요언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드론택시 등 미래형 개인 비행체(PAV)에 사용되는 핵심 구동장치 '전기식 작동기'를 개발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운송수단용 고신뢰 전기식 작동기(EMA) 개발'사업을 수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년간 총사업비 184억 원 규모다. 2024년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항공대·국내 중소기업 등과 산학연 컨서시엄을 구성해 개발한다.


베스타스자산운용, 1년 사이 물류센터 9곳 매입 [한국경제]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최근 1년간 국내외 물류센터 9곳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이달 경기 이천 대월면의 물류창고를 950억원에 매입했다. 쿠팡이 임차를 확정한 물류센터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임차인을 섭외한 뒤 자산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다양한 물류센터 편입에 나서고 있다. 유럽 내 누적 투자규모는 약 1조 7000억원으로 대형 물류센터 11곳에 직접 투자했다. 국내 자산운용사 중 직접 투자로는 가장 많은 규모다.


쌍용차 노사, '무급휴직 2년' 자구안 서명 [주요언론]

쌍용자동차 노사가 기업회생을 위한 자구안 조인식을 갖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과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은 14일 평택공장에서 자구안 조인식을 갖고 노사 교섭위원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구안에 최종 서명했다. ▲무급 휴업 2년 ▲현재 시행중인 임금 삭감 및 복리후생 중단 2년 연장 ▲임원 임금 20% 추가 삭감 ▲무쟁의 확약 ▲단체협약 변경 주기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변경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생산 대응 ▲유휴자산 추가 매각(4개소) 등의 내용이 담겼다. 



노동부, 노동자 3명 숨진 현대건설 '특별산업안전보건감독' [주요언론]

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현대건설에 대해 당국이 본사와 전국 건설 현장을 아우르는 산업안전보건 감독에 착수했다. 노동자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업체 본사와 전국 건설 현장에 대한 동시 감독은 태영건설, 대우건설에 이어 세 번째다. ▲대표이사, 경영진의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인식·리더십 ▲안전관리 목표 ▲인력·조직, 예산 집행체계 ▲위험 요인 관리체계 ▲종사자 의견수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등이 제대로 돼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허용할 것" [주요언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으로 테슬라의 차량 구입대금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머스크가 올해 초 비트코인의 에너지 효율성 문제를 거론하며 차량 대금 결제 중단을 발표했으나, 채굴업자들의 합리적인(50%까지의) 청정에너지 사용이 확인된다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거래 허용을 재개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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