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첫 전기차 생산 시작 外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5일 11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라젠, 엠투엔 인수 거래정지 풀리나 [뉴시스]

1년 넘게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이 다음 달 엠투엔에 최종 인수된다. 엠투엔은 인수한 신라젠과 바이오사업 분야의 시너지를 내면서 거래 재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라젠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엠투엔과 총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본계약을 체결했다. 신라젠은 엠투엔에 보통주 1875만주를 주당 3200원에 발행한다. 납입일은 7월15일이다.


산은, 토스 1000억 투자…"우리가 안 키워서 쿠팡 나가" [주요언론]

15일 산은에 따르면 전날 이동걸 산은 회장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토스에 우리가 스케일업 금융 1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서도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쿠팡 등이 해외에 상장하고, 그 이익은 왜 외국이 가져가냐고 말한다. 우리가 키우지 않았잖나, 스케일업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LG엔솔, 中 제외 세계 전기차 시장서 1위 독주 [주요언론]

15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양은 36.0GWh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2.6GWh로 146.0% 급증하면서 파나소닉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삼성SDI는 96.1% 증가한 3.7GWh로 전년 동기와 같은 3위를 유지했다. 5위인 SK이노베이션은 143.5% 급증한 3.5GWh를 기록하면서 점유율이 상승했다.


쌍용차, 첫 전기차 생산 시작 [주요언론]

15일 쌍용차에 따르면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에 대한 양산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 쌍용차는 반도체 수급 문제 및 협력업체 부품공급 상황 등 제한된 생산량으로 인해 우선 유럽 시장부터 오는 10월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8월부터는 선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는 반도체 등 부품수급 상황을 감안해 출시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준법위, 삼성D 노사 문제 다룰까…오늘 정기회의 [데일리안]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15일 정기회의를 열고 삼성의 준법 경영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준법위는 이날 오후 2시 삼성 서초사옥에서 김지형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진행한다. 구체적 안건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내부거래 안건 승인과 신고 제보 접수 처리 등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준법위가 매달 협약사들의 노사 관계 안건을 다뤄왔던 만큼 삼성디스플레이 쟁의 이슈를 다룰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준법위와 직접 협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전자 자회사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심도 있는 논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모주 중복청약 제한 [주요언론]

앞으로 일반청약자가 공모주 배정 물량을 더 받기 위해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터 중복청약하는 게 금지된다. 여러 건을 청약하더라도 가장 먼저 접수된 청약건에 대해서만 배정된다. 15일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12월 일반청약자에 대한 IPO(기업공개) 공모주 '균등배정' 제도가 시행되면서 개인투자자에 대한 공모주 배정기회가 확대됐다. 하지만 복수의 증권사가 주관하는 IPO의 경우 일부 투자자들이 배정물량을 더 받기 위해 증권사별로 계좌를 개설해 중복청약을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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