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테크, "금융예금자산, 고객예치금보다↑"
회계법인 재무실사 보고서 공개..."잔고내역 등 실시간 3자 검증"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과 커스터디 서비스를 운영하는 피어테크가 외부회계법인을 통해 받은 올 상반기 재무실사에서 안정성을 확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피어테크는 이날 지닥 등 거래소 홈페이지에 정인회계법인으로부터 받은 실사 확인서 1장을 공개했다. 정인회계법인은 해당 자료를 통해 "회사 보유 예금잔액과 회사가 제시한 DB자료상 원화 포인트 내역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회사의 예금잔액은 원화포인트보다 초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정확한 초과금액과 비율을 언급한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피어테크에 따르면 현재 지닥 거래소와 커스터디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각각 35종, 회사가 보유중인 코인은 49종이다. 해당 자산들은 현재 피어테크가 보유하고 있는 전자지갑에 보관되고 있다. 


피어테크 측은 "지닥 거래소와 커스터디가 관리하는 회원들의 예치자산은 지닥의 회사 보유 자산과 별도로 분리,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닥 거래소와 커스터디의 모든 매매, 입출금, 잔고 내역 등은 우리금융그룹 우리펀드서비스와 런칭하는 디지털자산 기업회계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3자 검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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