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장윤석 대표 영입
플랫폼 사업전문가…전인천 대표와 공동대표체제 구축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6일 10시 2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티몬이 장윤석 대표(사진)를 영입하면서 공동대표체제로 전환한다. 당초 목표로 한 기업공개(IPO)와 함께 사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티몬은 콘텐츠플랫폼 기업인 아트리즈의 장윤석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티몬은 기존 재무전문가인 전인천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장 대표는 1978년생으로 씩스클릭(2007년)과 피키캐스트(2013년), 위시노트(2017년) 등 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플랫폼 사업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트리즈 역시 크리에이터가 선별한 브랜드, 상세한 상품 설명, 고객간 소통에 중점을 둔 콘텐츠를 기획한 플랫폼 운영회사다.


티몬은 장윤석 공동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아트리즈의 경쟁력과 크리에이터 접점을 티몬에 접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티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티몬이 아트리즈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티몬은 앞서 전인천 재무부문 부사장(CFO)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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