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외부인사 잇따라 영입
7월 1일자로 이지은 상무, 김수정 이사 발탁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해 남성복과 골프 브랜드를 강화한다. 


코오롱FnC는 7월 1일자로 단행될 인사에서 남성 정장을 담당하는 CN 사업부(가칭) 총괄에 이지은 상무를, 골프 브랜드 '지포어'와 '엘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김수정 이사를 발탁한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LF에서 13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쳐 온 남성복 전문가다. LF내 신사캐주얼부문과 헤지스맨즈까지 남성복 전반의 디렉팅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남성 편집숍 '라움맨''을 총괄하기도 했다.


김 이사는 25년차 디자이너로 2019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올 초 첫 선을 보인 지포어의 의류 컬렉션을 맡으며 코오롱FnC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지포어와 함께 2022년 봄여름 컬렉션부터는 엘로드의 CD도 함께 맡는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이미 업계에서 실력이 충분히 입증된 외부 인재들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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