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첨단소재·비원그룹, 전기차 사업 '맞손'
MOU 체결, 무변출력 무정류자 전기자동차 사업진출 검토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EV첨단소재(구 액트)는 전기차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비원 그룹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원그룹은 무변출력 무정류자 직류전동기를 이용한 발전장치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곳이다. EV첨단소재는 연성연쇄회소(FPCB)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MOU 체결로 특허와 기술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우 비원그룹 위원장은 "MOU체결을 시작으로 양사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꿈의 자동차(NSSCB)라 불리는 무충전, 무공해 자동차를 개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V첨단 소재 관계자는 "회사에서 추진중인 사업 다각화 및 전기차 개발 사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V첨단소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세화IMC의 주식 및 경영권 인수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1위 타이어몰드 전문 제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 경영인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EV첨단소재는 지난 5월 12일 세화IMC의 최대주주인 우성코퍼레이션과 세화아이엠씨의 지분 3100만주를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과 함께 EV첨단소재는 계약금과 중도금 155억원을 지급했고 임시주주총회 3영업일전인 오는 7월5일 잔금 155억원을 납입할 예정이다. 거래가 종료되면 EV첨단소재는 세화아이엠씨의 지분 19.66%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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