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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인수 추진
플러스 지분 20% 인수할 수 있는 옵션 확보
이 기사는 2021년 06월 22일 10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플러스 홈페이지


[머니네버슬립 에디터 Z]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1일 블룸버그 등 외신과 공시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자율주행 트럭 개발사인 플러스(Plus)의 지분 20%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 더불어 아마존은 이 스타트업으로부터 자율주행 트럭 1000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플러스는 장거리 트럭 운송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 5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플러스의 기업가치는 33억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플러스는 상장을 위해 인수목적회사(SPAC)인 헤네시캐피탈인베스트먼트V(Hennessy Capital Investment Corp. V.)와 합병할 계획이다. 이 SPAC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은 4억3900만달러다.



아마존은 자율주행을 핵심 기술로 정의하고 해당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넓은 미국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의 제품 배송을 처리하는 아마존의 입장에서 자율주행 트럭은 미래의 성장동력 중 하나다. 특히 자율주행 트럭은 가장 먼저 상용화될 자율주행 차량으로 분류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2020년 6월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죽스(Zoox)도 인수했다. 이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를 개발하는 곳이다.


아마존 주가는 어제 0.94%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도 주가는 8.39% 정도만 상승했다. 최근 5년 동안 394% 주가가 상승한 아마존의 주가 가격 수준이 높아지면서 2020년 하반기부터 주가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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