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7월 분양
216세대 공급,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힐스테이트 8400세대 브랜드타운 형성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현대건설은 6월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221-5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개 블록, 390세대로 구성된다. 이중 6월에 먼저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1층,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216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대구역 퍼스트'로 조성한다. 상업시설은 지상 1~3층에 조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84㎡A 72세대 ▲84㎡B 72세대 ▲84㎡C 72세대다. 전 세대 모두 선호도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졌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인데다 인근으로 태평로 일대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주변으로 다수의 힐스테이트 단지가 들어서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면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대구 중심 입지인 대구역 일대에 들어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는 직선거리 약 530m, 3호선 달성공원역과는 직선거리 약 500m 떨어져 있어 두 노선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노선 모두 대구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지는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침산로, 태평로, 신천대로, 국채보상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대구 도심 내‧외곽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칠성점, 번개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구 최대 중심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동산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중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가 들어서는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는 신규 아파트들을 대거 공급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태평로 일대에는 약 1만5000세대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중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는 사업지 맞은 편에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2차'를 포함해 약 8400세대로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 32번지에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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