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조직개편, 경영기획·감사기능 강화
내부통제 강화 위해 준법감시실 격상
이 기사는 2021년 06월 29일 17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다음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경영기획본부 내 경영지원실을 신설하고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팀을 준법감시실로 격상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29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이 다음달 진행할 예정인 조직개편 내용이 확정됐다. 경영기획실과 감사팀이 신설되면서 일부 인력이 근무처를 변경하게 됐고 투자운용본부에 속했던 3명이 팀장으로 발령됐다.


우선 경영기획본부 내 경영기획실이 신설된다. 경영기획실 산하에 경영기획팀, 경영지원팀, 대외전략팀 등 3개 팀이 속하게 됐다. 투자운용본부 신사업금융실장을 맡았던 김태수 부장이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혁신금융1팀 소속이었던 이명근 차장은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실 대외협력팀장을 맡는다. 경영기획본부에서 대외전략실장을 맡던 황인정 부장은 투자운용본부 신사업금융 실장으로 발령된다.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팀도 준법감시실로 격상하고 감사팀을 신설한다. 임데레사 준법감시 팀장이 준법감시 실장을 담당한다. 준법감시실 내 감시팀도 신설하면서 신사업금융실 LP지분투자팀에서 근무했던 이녹형 차장이 감사팀장으로 발령됐다.



성기홍 대표는 취임 후 10월에 조직개편을 실시 해 투자운용본부 내 펀드 출자를 담당하는 투자운용실과 사후 관리를 하는 운용관리실을 신설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투자운용본부 산하 신사업금융실과 경영기획본부 내 대외전략실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경영기능 강화와 조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영기획실과 감사팀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라며 "이와 함께 정기 인사 발령도 진행하며 일부 인력이 팀장으로 승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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