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800억 규모 ESG채권 발행
친환경 제조 기업에 대한 대출 자금 등으로 활용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전북은행이 대규모 ESG(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ESG채권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한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전북은행은 최근 8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7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이번 ESG채권은 1년물이며 발행금리는 0.93%이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등으로부터 등급 'AA+'를 받았다. 


전북은행은 이번 ESG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제조 기업에 대한 대출과 중소기업,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ESG채권 발행 등을 통해 ESG경영을 확대하고 지역과의 생상을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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