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M&A
이마트, 대주주와 SPA 체결...잔여지분 콜옵션 포함
이베이KTA가 보유할 19.9% 모두 사들일지 관건
이 기사는 2021년 06월 30일 16시 1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이베이코리아(옥션·G마켓) 지분 80.1%를 취득키로 한 이마트가 거래조건에 이베이코리아 최대주주가 보유할 잔여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30일 종속법인인 에메랄드에스피브이 영국 소재 이베이KTA, 미국 소재 이베이본사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한 지분 양수도 계약(SP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메랄드에스피브이는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용으로 세운 회사며 이베이KTA는 현재 이베이코리아의 최대주주다.



계약에 따라 이마트는 이베이코리아 지분 80.1%를 3조4404억원에 현금으로 취득키로 했다. 에메랄드에스피브이는 이베이코리아 지분 취득일 이후 일정기간 동안 이베이KTA로부터 잔여지분 19.9%를 추가로 사들일 수 있는 콜옵션을 가지기도 했다. 


이마트 측은 이에 대해 "콜옵션의 구체적인 조건은 계약 상 지분 80.01% 인수거래의 종결일께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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