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2000억 규모 PEF 운용사 선정 공고
배정금액 500억원 이내, 4개 이내 운용사 선정
이 기사는 2021년 07월 05일 15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신진섭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2021년도 국내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를 모집한다.


5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번 PEF 위탁운용금액은 2000억원 이내이며 4개 이내의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는 1개사별 500억원 이내에서 배정금액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출자분야 역시 운용사의 제안에 맡긴다.


운용사 의무출자비율(GP 커밋)은 펀드 약정총액의 1% 이상이다. 펀드 존속기간은 10년 이내이며 연장이 가능하다. 투자기간은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로 잡았다.


위탁운용사 신청자격은 ▲국내 기관투자가로부터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기관 중 제안펀드 결성 규모가 3000억원 이상으로 30% 이상 출자 확약 돼 있을 것 ▲5일 기준 PEF 누적 운용규모가 3000억원 이상일 것 ▲대표 펀드매니저 투자경력 10년 이상일 것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국내일 것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법인이다. 



사학연금은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투자제안서를 받고 이달과 내달에 걸쳐 정량평가와 현지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투자심의원회를 통해 정성평가(구술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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