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탄소중립운동 NZAMI 가입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 전략 'Zero Carbon Drive'추진 가속화



[팍스넷뉴스 김승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전 세계 자산운용사들의 탄소중립 운동인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et Zero Asset Managers Initiative, NZAMI)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NZAMI는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기여하고자 2020년 12월 출범했다. 현재 128개 운용사가 가입해 있으며 가입사들의 운용 자산 규모는 43조 달러(약 4경9조원)에 이른다.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운용사는 2050년까지 운용자산의 탄소중립(탄소 배출량 '0')을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실천에 나서게 된다.



앞서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립하고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에 관한 협의체) 지지를 선언하는 등 ESG 관련 활동을 해왔다. 올해 5월부터는 2005년부터 시작한 ESG관련 펀드에 ESG등급 기준을 적용한 것을 확대하여 일반 공모주식형 펀드에 ESG 기준을 적용해 운용하고 있다.


류승헌 신한자산운용 전략·지속가능경영관리책임자(CSSO)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는 우리가 풀어내야 하는 과제이며, 자산운용업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하기에 가입을 추진했다"면서 "이번 가입으로 그룹의 탄소중립 전략 추진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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