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암환자들과 협상 타결…1년 반 만에 점거 푼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09일 17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생명, 암환자들과 협상 타결…1년 반 만에 점거 푼다 [주요언론]

삼성생명과 암 입원비 지급 요구로 18개월간 점거 농성에 돌입한 환자모임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간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보암모가 작년 1월 삼성생명 사옥을 기습 점거한 지 정확히 543일 만이다. 보암모는 본사 앞 트레일러 시위 도구와 현수막을 모두 철수했다. 협상 타결 조건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토스뱅크, 입사 1년 넘은 임직원에 스톡옵션 쏜다 [주요언론]

토스뱅크가 입사 1년이 넘은 임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되는 임직원 30명에게 스톡옵션 68만주를 준다. 홍민택 대표,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CTO)에게 각각 6만주를 줬고 다른 임직원에게는 2만주씩 부여했다. 스톡옵션 행사가는 주당 5000원이다. 임직원은 2년 뒤인 2023년 7월9일부터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코로나19 퍼지면 안돼"…다시 전면 재택근무 돌입하는 게임사들 [주요언론]

크래프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전면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크래프톤은 정부의 수도권 새 거리두기 4단계 도입 발표 하루 전인 지난 8일 선제적으로 전사 재택근무를 밝혔다. 넥슨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사 전면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는 사내 공지를 띄웠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전면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코웰패션, 3천400억원에 로젠택배 인수…패션 물류 강화 [주요언론]

코웰패션은 종속회사인 씨에프인베스트먼트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업체 로젠(택배)의 주식 1천482만3천496주를 3천400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씨에프인베스트먼트의 로젠택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월 8일이다. 코웰패션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배회사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 및 신규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삼천리자산운용, 국내 사모펀드에 매각 [서울경제]

삼천리는 최근 국내 한 PEF 운용사와 삼천리자산운용의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가는 약 200억 원으로 알려졌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삼천리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1조 6,00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도 새 인수자에게 넘어간다. 삼천리자산운용의 전문 사모 투자 운용사 라이선스도 받는 구조다. 삼천리그룹은 삼천리자산운용을 매각하면서 금융 투자업에서 손을 떼고 본업인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 가상지점 나올까… 금융권, 메타버스 '잰걸음' [머니S]

금융사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MZ세대 등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 디지털 점포 구축, 관련 금융상품 출시 등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최근 DGB금융그룹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 교수와 손잡고 'Z세대·메타버스와 금융'을 주제로 공동 연구에 뛰어 들었다. SC제일은행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디지털 웰쓰케어 세미나' 장소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택했다.


코로나 틈새시장 찾는 투자자들… 바이오·게임 반사이익 기대 [주요언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하면서 증권가에서는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종목 찾기가 시작됐다.  글로벌 백신 공급 확대로 뒤늦게 개발에 뛰어든 후발 기업들은 임상 환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백신 및 진단키트 관련주가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주는 여행 및 레저주의 대안으로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커피도 테이크아웃만"..현대차그룹 출장·대면활동 전면금지 [주요언론]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발표한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방침에 맞춰 강도 높은 방역 지침을 마련해 임직원들에게 통보했다. 국내·외 출장은 물론 교육·회의·사내 행사 등 대면활동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실내 공용공간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고 사내 카페도 '테이크아웃'만 허용키로 했다.


브랜드명과 똑같이…케이뱅크, '은행' 빼고 사명 변경 추진 [아시아경제]

케이뱅크는 조만간 임시 주총을 열어 사명 변경 및 스톡옵션 확대 지급 등에 대한 의제를 다룬다. 출범 초기에는 인지도 및 혼란을 막기 위해 법인명에 은행을 붙였지만 누적 고객수가 600만이 넘어서면서 법인명과 브랜드명을 통일하기로 한 것이다. 또 전임직원 스톡옵션 부여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올 4월 서호성 행장에게 스톡옵션 최대 90만주를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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