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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록체인 SNS 플랫폼 '니프티스' 베팅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7.13 08:46:54
이 기사는 2021년 07월 13일 08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 NFT 선점 박차…블록체인 SNS 플랫폼 '니프티스' 베팅[더구루]

삼성전자 산하 투자 자회사인 삼성넥스트는 NFT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니프티스(Nifty's)가 실시한 1000만 달러(약 120억원) 규모 시드 라운드에 참여했다.삼성그룹이 '제2의 비트코인'으로 주목받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NFT 시장이 빠르게 활성화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태원 뚝심이 또…'4세대 D램' EUV 시대 연 SK하이닉스[주요언론]

SK하이닉스가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활용한 '10나노급 4세대 D램' 양산을 시작했다. 10나노급 4세대 D램 양산은 메모리반도체 세계 3위인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2번째다. D램 양산에 EUV를 활용한 것도 삼성전자에 이어 전세계에서 2번째다. 차세대 D램 시장을 둘러싼 3강의 기술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차,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 위해 1억 달러 투자[주요언론]

현대차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에 나섰다. 미국 전고체 배터리 개발 업체인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에 1억 달러(약 1142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 6월 SES와 지분 투자 계약을 했다. SES는 2012년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소에서 독립한 스타트업이다. 싱가포르국부펀드와 창업자인 치차오후, SK(주), 제너럴모터스(GM) 등이 주요 주주다. 특히 SK는 2018년 SES에 3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지난 5월 400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도 했다. 현대차 역시 이번에 투자를 결정하며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1조원, 한 푼도 못썼다[서울경제]

올해 본예산과 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소상공인 대출지원 사업' 3조9,000억원의 실집행률은 28.1%로 집계됐다. 이 중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주는 1조원 규모 사업은 실집행률이 0%였다.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금리를 1.9%에서 1.5%로 인하하기 위해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하느라 사업 시행이 미뤄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2차 추경을 통해 해당 사업에 2,000억원의 추가 예산을 편성했다.


카카오게임즈, 너무 급하게 올랐나… 하루만에 시총 3000억 증발[주요언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500원(5.33%) 하락한 8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오딘'의 흥행에 힘입어 이달 들어서만 지난 9일까지 46% 급등했다. 하지만 전일 시가총액 규모는 5조9708억원으로 쪼그라들어 코스닥 시총 2위 자리를 셀트리온제약(5조9936억원)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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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1+1 행사[주요언론]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달 31일까지 편의점 최초 단독으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이용 접근성과 경제적 편의 및 혜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의료기기판매인허가를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4200여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요기요를 통해서도 1+1 이벤트 혜택과 배달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월 상환액 87만원vs126만원‥40년 보금자리론의 배신?[머니투데이]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보금자리론 40년 만기' 상품이 젊은 수요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지원이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보금자리론 특장점으로 꼽히는 '체증식 상환방식'이 배제돼서다. 기존 30년 만기 체증식 상품과 비교하면 첫달 월상환액 차이는 40만원이나 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만기 40년 보금자리론은 초장기 상품인만큼 대출 초기상환 부담 완화가 이미 반영돼있다고 설명했다. 또, 체증식상환방식의 이용률이 낮은 점과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체증식을 취급하고 있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해 체증식 상환방식을 제외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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