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 자회사 500억 유증 참여
이달 30일 한국자산캐피탈 주식 전량 취득…운영자금 목적
이 기사는 2021년 07월 16일 09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자회사 한국자산캐피탈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유증 규모는 주당 5000원에 1000만주로 총 500억원이다.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해 한국자산캐피탈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자산신탁이 유증에 참여한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30일 해당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한국자산캐피탈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자산캐피탈은 2012년 한국자산신탁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한국자산신탁의 최대주주는 국내 최대 부동산 디벨로퍼(시행사)인 엠디엠이다. 엠디엠 및 특수관계자 등 6인이 한국자산신탁 지분 53.62%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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