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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신상품 줄줄이 출격 대기
김승현 기자
2021.07.21 08:00:23
20일 미래·키움 ETF 4종 상장···한화, 신한, NH아문디, 흥국 등 준비 중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0일 10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Pixabay

[팍스넷뉴스 김승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각 2종씩을 신규 상장하면서 하반기 ETF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들을 시작으로 하반기 펀드 시장에 신상품이 줄줄이 출시 될 전망이다. 자산운용사들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ETF, 공모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2종씩, 총 4종의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로써 국내 상장된 ETF는 총 489개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한 ETF는 ▲TIGER 글로벌 자율주행&전기차SOLACTIVE ▲TIGER 글로벌 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 등 2종이다. 각각 자율주행·전기차, 리튬·2차전지 산업 테마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해외 주식형 ETF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릭소글로벌 디지털경제MSCI ▲KOSEF 릭소글로벌 퓨쳐모빌리티MSCI 등 2종을 상장했다. 이들 ETF는 국내 최초로 상장하는 일대일 재간접형 ETF로, 집합투자재산을 해외상장 ETF 1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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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ETF의 등장에 이어 신상품이 줄줄이 출시 될 예정이다. 먼저 한화자산운용은 ▲ESG가치주액티브 ETF ▲ESG성장주액티브ETF 2종을 3분기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한국거래소에 ETF 출시를 위한 허가 심사를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르면 이달 말 상품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액티브ETF 2종은 한화운용의 첫 액티브 ETF 상품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많은 운용사가 액티브ETF를 출시한 데 비해 늦은 행보지만, 한화운용은 강점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에 초점을 맞춰 치고 나갈 계획이다.


한화운용은 "액티브 ETF 2종에 더불어 테마형 ETF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ETF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신한자산운용도 상반기 ETF 관련 조직을 확대·정비하고 ESG 관련 ETF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신한운용은 "ESG 상품의 다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글로벌 투자펀드 등 신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과 흥국자산운용도 하반기 신규 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NH-아문디운용은 최근 투자시장 핫이슈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우주항공 테마 펀드를 준비 중이다. 트렌드에 맞춰 신규 펀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투자업계는 가상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Metaverse)'와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주목하고 있으며, 앞서 KB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메타버스 펀드를 선보인 바있다.


흥국자산운용도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공모펀드 1종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 액티브ETF를 출시하며, ETF 시장에 뛰어든 흥국운용은 추후 상황을 보며 액티브ETF를 추가 출시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사업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 미래에셋운용 등도 현재 출시된 ETF와 메타버스 펀드, TDF(Target Date Fund)에 집중, 추가적인 펀드를 선보이며 사업을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테마형 ETF를 계속해 발굴하고 상장할 계획"이라면서 "연금 투자자를 위한 은퇴 설계용 상품 라인업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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