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붕괴, 모더나 주가는 상승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0일 12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윤소윤 기자] IBM 주가 상승, 2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야후 파이낸스]

IBM이 2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19일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IBM의 매출은 전년 동기 181억2000만 달러에서 187억5000만달러로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한 182억9000만달러에서도 상회한 수치다. 레드햇 사업부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매출은 61억달러로 1년 전 57억5000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클라우드 수익은 1년 전보다 13% 증가한 70억달러, 글로벌 기술 서비스(GTS) 매출은 63억달러다. IBM 주가는 연초 이후 9% 상승, S&P 500지수는 같은 기간 13% 상승했다.


실적 발표 앞둔 넷플릭스, 2분기 수익 잊어버려야[야후 파이낸스]

넷플릭스의 성장률과 주가가 1년 내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성과 보고 결과를 우려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2분기 총 10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얻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투자자의 기대치는 150만~175만명 정도였다. 현재 2억명 이상의 넷플릭스 가입자를 기준으로 봤을 때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여전히 작은 수치다. 2분기 매출 성장률은 1분기 24.2%에 비해 떨어진 18.8%, 영업이익률 역시 27.4%에서 25.5%로 낮아졌다. 애널리스트들은 하반기 넷플릭스의 재성장을 예상한다.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의 새 시리즈 발표 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규 가입자 성장과 수익 개선이 가속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장은 붕괴, 모더나 주가는 상승[야후 파이낸스]

다우 지수가 폭락했으나 모더나의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세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기준 6% 이상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두려움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모더나는 S&P500에 주식이 추가되면서 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1억 개 이상의 백신을 공급했고 2022년까지 30억 개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자의 기대치도 높다. 코로나뿐 아니라 올해 말 독감 백신 연구 및 임상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모더나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모더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275% 상승했다.


글로벌파운드리, 뉴욕 공장 건설, 칩 생산량 증대[로이터통신]

반도체 제조업체 글로벌파운드리가 뉴욕 몰타 본사 근처에 두 번째 공장을 건설하고 전 세계 칩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10억달러를 투자한다. 칩 연간 생산량을 15만개 이상 늘리기 위함이다. 새로운 공장은 뉴욕 북부에 있는 부지로 정해졌다. 새 공장 설립을 통해 연방 및 주에서 투자를 포함한 민관 파트너십의 자금으로 부지의 칩 제조 용량을 두 배 늘리고 1000개의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이다.  



CNN, 스트리밍 서비스 CNN+ 출시 [CNN 비즈니스]

미국 CNN방송이 내년 초 출시하는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 CNN+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CNN+는 기존 프로그램과 별도로 운영되며 하루 8~12시간 정도의 프로그램이 방영될 예정이다. 최근 4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TV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우주, 인종과 같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정확한 구독료 및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며 이후 다른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스닥 상장 앞둔 로빈후드, 기업 가치 약 350억 달러 예상[CNBC]

미국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기업 평가에서 최대 350억 달러(약 40조원)의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19일 CNBC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을 앞둔 로빈후드는 주당 38달러에서 최대 42달러 사이에 공모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상장 주관사는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JP모건이다. 오는 7월 말 상장 예정이며 5500만주를 매각해 최대 23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나스닥 상장 후에는 'HOOD'라는 종목명으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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