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 법인 설립 위해 배컴 지분 50% 취득 결정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웅진씽크빅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연내 각각 50%의 지분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법인명은 주식회사 배컴이다.


이를 위해 웅진씽크빅은 배컴(배움의 커뮤니케이션) 주식 50만1주(50%)를 취득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5억1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0.67%에 해당하는 규모다.



배컴은 학원운영관리시스템(ERP), 학습관리(LMS), 화상교육을 활용한 온오프라인의 혼합교육 방식인 블렌디드 러닝 서비스 등을 클라우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시너지를 도모하고, 학원 운영과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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