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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 추가
'슈퍼 생크' 론칭, 구독자당 2~50달러 후원 가능…페북·틱톡 등 경계 일환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1일 09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머니네버슬립 에디터 X] 유튜브가 콘텐츠 제작자(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로 론칭한다. 페이스북과 틱톡 등 경쟁사들이 최근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조치다. 1위 시장 지배력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이 채널 구독자들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새로운 기능인 '슈퍼 생크(Super Thank)'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 생크는 채널 구독자이자 영상을 시청하는 팬들이 유튜버를 후원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다. 시청자들은 좋은 영상을 올려준 유튜버에게 2~50달러까지 4가지 가격대로 금전적 지원을 할 수 있다. 후원자들은 특수하게 강조 표시가 된 댓글도 남길 수 있다. 유튜버들은 후원자들이 남긴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다는 식으로 화답할 수도 있다.


유튜브는 해당 서비스를 우선 68개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의 자격을 갖춘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외신들은 유튜브가 경쟁사인 틱톡과 페이스북을 의식해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평가한다. 현재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최강자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지만, 틱톡과 페이스북이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지원을 하면서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페이스북의 최근 행보가 두드러진다. 영상 콘텐츠 강화는 물론 오디오 플랫폼, 뉴스레터 플랫폼 등을 잇달아 내놓으면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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