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여행업계 뛰어든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1일 11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윤소윤 기자] 퀄트릭스, 기대치도 오르고 주가도 올랐다[로이터통신]

미국 소비자 설문조사 소프트웨어 업체 퀄트릭스 주가가 상승세다. 팬데믹 기간 많은 기업이 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고객의 평가가 중요해지면서, 퀄트릭스의 시스템도 각광 받기 시작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퀄트릭스의 2021년 연간 매출은 애널리스트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주가까지 탄력을 받아 이날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5.3% 상승했다. 3분기 매출도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퀄트릭스의 2분기 구독 소프트웨어 수익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2억450만 달러다. 고객 수도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떠오르는 핀테크 강자 레볼루트, 여행업계 뛰어든다[CNBC]

런던의 핀테크 대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여행 산업까지 발을 넓힌다. CNBC는 "레볼루트가 호텔과 기타 숙박 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스테이(Stays)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사용자는 레볼루트를 통해 최대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엑스피디아, 트립어드바이저, 부킹 홀딩스 등 여행업계 거물들에게도 경계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기능은 영국에서 최초 출시되며 향후 몇 달 안에 유럽, 미국 전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우선은 숙박 시설 예약 기능만 제공하고, 추후 항공편, 렌터카, 및 기타 여행 옵션도 포함할 계획이다.


가치 오른 버진 갤럭틱, RS 등급 80+ 달성[Investor's business Daily]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 홀딩스의 가치가 다시 상승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스는 RS(Relative Strength, 상대적강도) 등급이 전날 77에서 87까지 올랐다. RS는 개별 종목 상승폭이 시장 전체 평균 상승폭에 의해 반응하는 추세의 강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다. 인베스터 비즈니스는 "수십 년 간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시장에서 가장 큰 승자는 사업이 성장세에 있을 때 RS 등급이 80 이상이었다"며 버진 갤럭틱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살아난 유나이티드항공, 비행 확대로 상승세 가속화[CNBC]

침체됐던 여행 산업이 살아나면서 유나이티드항공도 부활했다. CNBC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의 2분기 매출은 증가, 손실은 크게 줄었다. 2분기 유나이티드항공의 매출은 54억 7000만달러로 1분기보다 70% 증가했다. 최근 백신 보급이 확대되고, 팬데믹 현상이 완화되면서 올봄부터 항공사 예약이 급증한 덕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남은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더 높아진 여행 수요에 대응해 비행을 늘릴 계획이다. 최근 델타변이 확산으로 우려가 크지만 수요 회복에 대해선 낙관적이다. 



다시 시작된 외식, 치폴레 매출 급증[CNBC]

미국 외식 업계에 다시 활기가 돌면서 미국 프랜차이즈 치폴레도 코로나19 이전의 매출을 회복했다. CNBC에 따르면 치폴레 주식은 전날대비 4% 상승했다. 2분기 순이익은 1억8800만달러, 주당 6.60달러로 전년 동기 820만달러(주당29센트)에서 증가했다. 순매출은 18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18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치폴레는 지난해 팬데믹 기간 외식 고객을 잃은 대신, 매출 유지에 도움이 됐던 온라인 판매를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온라인 판매로 얻은 매출은 10.5%로 분기 매출의 48.5%를 차지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해외뉴스모음 5건의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