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목표가 올린 시티 애널리스트
목표가 180달러에서 223달러로 상향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3일 08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엔비디아 홈페이지

[머니네버슬립 에디터 Z] 시티그룹 애널리스트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2일(현지시간) 시티그룹의 애널리스트가 엔비디아의 1년 목표 주가를 180달러에서 233달러로 높였다. 약 24% 정도의 상향 조정이다.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칩과 그래픽 카드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고 봤다. 그는 "2021년 하반기에 엔비디아가 2022년 차세대 그래픽 카드와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2023년 초 그레이스 CPU(Grace CPU)를 출시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4대1의 주식분할을 진행한 바 있다. 


국내 투자자가 많이 투자하는 종목 중 하나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22일 195.84달러로 마감했다. 시티그룹의 목표치까지 13.8% 정도 여유있는 가격이다. 다만 여러 금융기관들의 의견은 다소 엇갈리는 모양새다. 야후파이낸스가 집계한 38개 투자기관 의견 중 매수 이상의 의견은 21개다. 보유(hold) 의견은 15곳이며, 매도 의견도 있었다. 


과거 엔비디아 투자를 추천 의견이 많았던 반면 그 비중이 줄어든 배경엔 최근의 주가 상승의 영향이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 49.41% 상승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5년 간 무려 1272% 주가가 상승했다. 2018년 말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양새다. 가상자산 채굴로 인해 그래픽 카드 가격이 상승했고,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IT 산업의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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