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올해 상장계획 철회...주관사에 통보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3일 08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SG채권평가 'All 1등급' 코미디 [아주경제]


올해 60여곳에 이르는 국내 기관·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된다. 동일한 기관·기업의 회사채 발행에서는 신용등급이 7노치(notch)씩 차이가 벌어졌지만 ESG채권 평가에서는 사실상 격차가 없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를 두고 재계에서는 ESG채권 평가가 사실상 기업의 리스크에 대한 변별력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티몬, 올해 상장계획 철회...주관사에 통보 [조선비즈]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티몬이 올해 기업공개(IPO) 계획을 접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티몬은 지난 2월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305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하반기 IPO를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연내 상장이 아닌, 적정한 시기에 진행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작년 상반기 상장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미래에셋증권과 계약을 해지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티몬 측이 "올해는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호금융·보험 4.1%"…2금융권에 가계대출총량제 [연합뉴스 TV]



은행 대출을 조였더니 올 들어 가계부채가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폭증하자 금융당국이 2금융권에도 가계대출총량제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중저신용자 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에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21.1% 이내로 맞출 것을 주문한 데 이어, 단위농수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과 보험사엔 증가율을 4.1%로 할 것을 요구한 것. 대출 규모 편차가 큰 여신전문금융사에도 전 금융권 목표치 5~6%가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됐다.


입찰 전부터 덜컹이는 휴젤 매각...전략 부재? 관리 실패? [인베스트 조선]


휴젤 매각 작업이 덜컹이고 있다. 대기업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흥행을 예고했으나, 금세 인수 검토 중단 소식이 이어졌고 열기도 가라앉았다. 물밑에서 확실한 인수 수요를 찾으려는 전략이 득이 됐다 보기 어려운 분위기다. 일찌감치 원매자들의 존재가 드러나거나 실사 대응이 부실했던 것은 이어질 매각 절차에서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감원, 옵티머스운용 등록취소 의결...경영진은 해임 요구 [주요언론]


금융감독원이 1조원대 펀드 사기 사건을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해 '등록 취소' 결정을 내렸다. 등록 취소는 금감원이 금융회사에 내릴 수 있는 제재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지방은행, 자금 조달 안전성 '역대 최악' [데일리안]


국내 지방은행들의 자금 조달 안정성이 역대 가장 나쁜 수준까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금융 시장의 불안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돈줄을 찾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사들의 자금 관리가 새로운 숙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형 시중은행들보다 기초체력이 약한 지방은행들이 먼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기회일까 위기일까, 대환대출 플랫폼 두고 업권별 동상이몽 [머니투데이]


비대면 대환대출 서비스를 두고 금융업권 간 입장이 엇갈린다. 비대면 대환대출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대환대출 상품 조회부터 갈아타기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은행 등 일부 금융업권은 빅테크 플랫폼에 금융사가 종속되는 문제와 금융사 간 빈인빅 부익부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P2P업체 등은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영역을 넓힐 기회로 보고 있다.


"1배짜리 맞아?"···中 전기차 ETF '롤러코스터' [서울경제]


중국 전기차 관련 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반등세가 가파르다. 잠시 주춤했던 중국 본토 시장에서 리튬 테마를 비롯해 배터리 등 전기차 관련 주들의 주가가 또다시 펄펄 끓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4대 신사업 비중 첫 50% 돌파, 2분기 깜짝실적… 카카오는 거센 추격 [서울신문]


네이버를 이젠 포털 회사라고 부르기 어색해졌다. 커머스(전자상거래),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이 급성장하면서 올해 2분기에 처음으로 네 개 신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50%를 돌파한 것이다. 이에 힘입어 네이버의 2분기 전체 매출·영업이익도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주가와 실적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카카오와의 경쟁이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월풀과 격차 벌린 LG전자 "연매출 1위 가자" [동아일보]


올해 상반기(1∼6월) LG전자가 미국 월풀과 매출 격차를 1조5000억 원 이상 벌렸다. 생활가전 1위 문턱에서 번번이 월풀의 11월 말 블랙 프라이데이 특수에 밀려 고배를 마신 LG전자가 올해는 연말까지 선두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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