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주당 150원 중간배당 결정
지주 출범 이후 첫 중간배당···연말에 중간배당 지속 여부 검토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3일 17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지주 출범 이후 첫 중간배당에 나선다. 배당액은 주당 150원이다. 


우리금융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중간배당 내용을 결정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이다. 배당금총액은 1083억4015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7월 30일이다.


우리금융은 상반기 1조41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지주사 전환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 금융당국의 배당제한 권고가 풀리면서 주주환원 차원에서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중간배당 지속 여부는 향후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성욱 우리금융 재무부문전무(CFO)는 2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중간배당을 지속할 지는 연말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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