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둔 로빈후드, 퇴직 계좌 제공 고려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6일 10시 1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윤소윤 기자] IPO 앞둔 로빈후드, 퇴직 연금 계좌 제공 고려[로이터]

미국 온라인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미국 개인 퇴직 연금 계좌(IRA) 개설을 고려 중이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퇴직을 위해 저축하는 사람들에게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IRA와 Roth IRA를 제공함으로써 광대한 시장을 개척할 전망이다. 공동 설립자 블라드 테네브는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에서 "IRA, Roth IRA를 포함해 더 많은 것들을 구축할 것이다. 첫 투자자를 장기 투자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인들은 3월말 기준 12조 6000억달러의 IRA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보다 2.8% 오른 수치다.


中 단속 시작, 우버 주가 20억달러 급락[CNBC]

중국이 미국 상장 기업에 대한 규제와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94억달러에 달했던 우버(Uber)의 디디추싱(Didi) 지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절반으로 떨어졌다. 25일 CNBC에 따르면 6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4달러로 시작한 디디의 미국 예탁주는 22일 11%까지 하락한 후 23일에는 21% 급락한 8.06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만 약 20억달러 이상 하락한 수치다. 디디는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주식시장에 상장한 직후 중국 정부로부터 데이터 보안 관련 조사를 받았다.


디즈니, 델타 변이 우려로 2021 시네마콘 불참[CNBC]

월트디즈니 경영진이 할리우드의 연례모임인 시네마콘(CinemaCon) 불참 의사를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디즈니는 코로나 델타 변이에 따른 우려로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열리는 시네마콘에 참석하지 않는다. 진행 예정이던 프레젠테이션 대신 차기 개봉 예정 영화 중 한 편을 상영한다. 시네마콘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콘텐츠와 영화 및 미디어 업체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대형 행사였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컨퍼런스는 개최되지 않았고, 올해도 여전히 흥행은 불투명하다.


하늘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기대치 급상승 [인베스토피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오는 27일 실적 보고를 앞둔 가운데 실적 기대치가 하늘을 찌른다.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번 분기 목표 주가를 325달러로 설정, 회사 수익은 컨센서스 추정치를 2~3% 웃돌것으로 예측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것이란 극찬도 덧붙였다. 또한, 전년도 수치보다 15.9% 증가한 441억달러의 매출을 이뤄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팬데믹 이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나 올해 6월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했다.



크록스, 상표권 침해로 21개 회사 대상 소송 제기[USA TODAY]

미국 신발 업체 크록스가 월마트, 하비로비 등 21개 회사를 상대로 디자인 상표권 침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크록스는 자체 개발한 신발 디자인이 여러 회사에서 의도적으로 자주 카피 됐다고 주장하며 미국 여러 지방 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에 따라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는 20개 이상의 회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크록스는 2분기 6억 4080만달러라는 기록적인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대비 9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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