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반도체·미래차·백신'에 내년 5조원 이상 재정 지원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9일 08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부 '반도체·미래차·백신'에 내년 5조원 이상 재정 지원[뉴스1]

정부가 반도체·미래자동차·바이오헬스 등 이른바 'BIG3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올해 4조2000억원 수준에서 내년 5조원 이상으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먼저 반도체·미래자동차·바이오헬스 등 BIG3 산업과 관련한 여러 형태의 재정지원을 올해 4조2000억원 수준에서 내년 5조원 이상을 반영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 직격탄 맞은 타다, 대리운전도 접는다[블로터]

타다가 대리시장에서 철수한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지 9개월 만이다. 28일 브이씨엔씨(VCNC)는 공지사항을 통해 '타다 대리' 서비스를 오는 8월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급된 타다 대리 쿠폰은 유효기간 또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앞서 VCNC는 지난해 10월 이용자 요청사항을 통한 맞춤형 드라이버 호출 서비스 '타다 대리'를 출시했다. 이후 호출 15분 안에 도착하는 '바로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하면서 대리운전 시장을 공략해왔다.


홍남기 "집값 조정 시장 예상보다 큰 폭될 수도"[매일경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이 예상보다 큰 폭의 조정을 받을 수 있다며 추격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정부는 28일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시장과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그동안 주택공급확대 및 투기근절 기조하에 부동산대책들을 추진해 왔지만,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 불안정과 가격오름세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열기 식는 가상화폐… 신규 투자자 '4월 165만→6월 12만명' 급감[동아일보]

가상화폐 시장이 요동치면서 거래소 계좌에서 돈을 빼내 코인판을 탈출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투자 열기가 식자 코인 투자에 새로 뛰어드는 사람도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7∼12월)부터 시작된 '코인 광풍 시즌2'가 막을 내리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4대 가상화폐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실명 계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출금액이 12조7000억 원으로 입금액(10조 7000억 원)보다 2조 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 새 비트코인 가격이 두 번이나 '심리적 지지선'으로 꼽히는 3만 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시장이 출렁이자 가상화폐 계좌에서 돈을 빼내 코인판을 떠나는 투자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폭염에 채솟값 급등[주요언론]

2주째 이어지는 폭염 탓에 일부 채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최근 상추, 시금치, 깻잎 등 엽채류(잎채소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지난 27일 기준 시금치 도매가격은 4㎏당 3만9360원으로 1년 전보다 약 92% 상승했다. 청상추 도매가격은 4㎏당 4만1320원으로 62%, 같은 양의 적상추는 3만4060원으로 16% 올랐다. 열무(44%), 양배추(29%), 깻잎(12%) 도매가격도 뛰었다. 이는 엽채류가 폭염에 특히 취약해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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