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해외 IPO'로 기울었다… 클라우드 본사, 싱가포르로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9일 17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야놀자 '해외 IPO'로 기울었다… 클라우드 본사, 싱가포르에[뉴데일리]


나스닥을 포함한 국내외 상장을 저울질하던 야놀자가 해외 IPO로 방향을 잡는 모습이다. 야놀자는 글로벌 테크 기업을 꿈꾸며 신규 설립한 '야놀자 클라우드' 법인을 싱가포르에 두기로 했다. 대표는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가 겸직하며 싱가포르 본사와 서울 지사 두 곳에서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 부문을 지휘한다. 싱가포르는 야놀자가 인수한 젠룸스(ZEN Rooms) 본사가 있는 곳으로 해외진출의 첫 발을 뗀 곳이다.


코웨이, 10년만에 日 재진출…'코웨이재팬' 판매법인 설립[더구루]


코웨이가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열도 공략에 나섰다. 지난 2003년 일본에 처음 진출했으나 지난 2013년 BMK 시절 부진으로 철수한 뒤 10년만에 재 진출한 셈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달 도쿄에 일본 판매 자회사로 '코웨이재팬'을 설립했다. 현지 판매 전략 수립과 인력 채용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영업 채비에 나섰다. 특히 코웨이재팬은 현지 공략을 위해 새로운 영업전략인 '콘텐츠 직접판매(D2C)'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주력상품인 공기청정기 에어메가(AIRMEGA) 브랜드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D2C 브랜드 사이트도 오픈했다.


'中企 경기전망'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3개월 내리 하락[주요언론]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중소기업의 8월 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 3개월 연속 부진을 이어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3150개를 대상으로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8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3.6을 기록, 전월 대비 5.3포인트 하락했다. 중소기업들의 8월 경기전망이 악화된 것은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내수 위축, 원자재 가격 급등과 해운 및 물류난이 가중됐기 때문으로 전망된다.


주담대 2년 만에 최고치[주요언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시중 금리가 줄줄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2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한국은행의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저축성수신금리(이하 신규취급액기준)는 연 0.94%로 한 달 전보다 0.1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5월(1.0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출 평균금리(2.77%)도 한 달 전보다 0.05%포인트 상승, 역시 지난해 5월(2.95%)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가계의 신용대출 금리는 3.75%로 한 달 전보다 0.06%,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74%로 0.05%가 각각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19년 6월(2.74%)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두산중공업, '좀비기업' 벗어났다[비즈니스워치]


두산중공업의 이자보상배율,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인 범위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작년 3월 채권단으로부터 3조원을 지원받는 대가로 뼈를 깎는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지 1년 3개월 만이다. 앞으로 수주만 뒷받침되면 채권단 관리 체제를 조기졸업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뭐라해도 아파트는 오른다…수도권 2주째 최고상승률[중앙일보]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다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6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주에 이어 0.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단위 가격의 이런 상승률은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처음 집계한(2012년 5월 14일) 이래 처음이다. 특히 경기(0.45%) 지역 아파트값이 심상치 않았다. 군포시(0.89%)는 대야미동 신축 위주로, 오산시(0.89%)는 지곶ㆍ누읍동 위주로, 안성시(0.85%)는 공시가격 1억원 미만 단지가 주로 올랐다. 서울은 0.16% 올랐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2019년 12월 셋째 주(0.20%)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가파른 오름세가 이어진 것이다.


서울 백화점·마트 종사자 화이자·모더나 접종 추진[뉴시스]


서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우선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 낮 12시까지 시내 백화점·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희망자 명단을 제출받았다. 대상자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상시 종사자'로 해당 영업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으로 한정했다. 시는 접종 연령을 만 18세부터 49세까지로,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을 맞을 예정이라고 유통업체들에 안내했다. 신청 규모는 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매장 90개소에서 4만4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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