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8000억 투썸…알짜매물에 '쏠린 눈'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30일 09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몸값 8000억 투썸…알짜매물에 '쏠린 눈' [매일경제]


국내 대표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코로나19로 매장 영업이 타격을 입은 와중에도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몸값이 높아졌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 최대주주인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최근 공식 매각 절차를 밟기 전 국내외 PEF 등을 접촉하며 시장 반응을 살펴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710억원의 EBITDA를 거뒀으며 이에 6000억~8000억원의 매각가가 거론되고 있다.


쌍용차 오늘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주요언론]


기업 회생 절차를 밟는 쌍용차가 30일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하고 새 주인 찾기 작업의 첫 관문을 무사히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존 유력 투자자였던 미국 HAAH오토모티브의 새 법인인 카디널 원 모터스와 국내 전기버스 전문업체 에디슨모터스의 '2파전'이 유력해 보이나 양측 모두 자금 동원력 등에 의문이 제기돼 여전히 매각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쌍용차는 이날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인수희망자 중 심사를 통과한 후보를 대상으로 8월 2∼27일 예비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실사 이후 인수제안서를 받은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본 실사와 투자계약 등의 수순을 밟게 된다.



'진짜 5G' 기지국, 연말까지 4만5000개 구축한다더니 고작 125개 [조선비즈]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정부에 약속했던 28㎓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구축 이행 현황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말까지 구축해야 할 기지국은 약 4만5000개에 달하지만, 6월 말 기준 125개에 그쳤다. 2분기 기준 전 분기와 비교해 약 30개가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연내 목표 달성을 불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가양동 CJ공장부지···복합시설 개발 본격화 [서울경제]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공장 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해당 부지에는 코엑스와 같은 업무 시설, 지식산업 센터, 판매 시설 등의 복합 시설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양동 CJ 공장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과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은 토지 소유자 제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특별계획구역에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의 업무 시설 및 지식산업 센터를 신축하는 사항이다.


NH증권, '사모펀드 수탁' 직접 맡는다 [더벨]


NH투자증권이 프라임 브로커 서비스(PBS)에 이어 수탁 업무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국내 PBS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의 수탁기관 역할이 부여되지만 그간 펀드 자산을 보관하는 수탁 업무는 수탁은행에 재위탁해 왔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증권은 올들어 헤지펀드 수탁 사업을 신규 비즈니스로 추진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PBS 파트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파크 매각 본격화, 투자설명서 발송 [한국경제]


인터파크 매각이 투자설명서(IM)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 매각 주간사 NH투자증권은 비밀유지약정서(NDA)를 제출한 잠재 인수후보들에 IM을 발송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이기형 인터파크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다. 매각 대상 지분 가치는 약 2000억원이다. 주요 인수 후보로는 롯데그룹과 야놀자, 사모펀드(PEF)운용사 등이 거론된다. 


여가부, 게임산업협회·청소년단체 초청 '셧다운제 개선' 논의 [주요언론]


여성가족부는 30일 오후 게임산업협회와 청소년 보호 단체 등을 초청해 청소년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심야시간 이용제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여가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경선 차관 주재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셧다운제 개선 효과와 부작용, 청소년 게임 과몰입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여가부가 셧다운제 개선 또는 유지 등으로 입장을 정하면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통해 추가 검토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개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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