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차이나A인버스증권ETF' 8.39%로 1위
7월 마지막주, 中 증시 휘청, '차이나항셍테크증권ETF' 수익률 ↓
이 기사는 2021년 08월 02일 08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승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차이나A인버스증권ETF(채혼-파생)(합성)이 주간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한국펀드평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6일~ 30일) 국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차이나A인버스증권ETF(채혼-파생)(합성)로, 주간수익률 8.39%를 기록했다. 이 ETF의 1개월 수익률은 18.55%, 연초 이후로는 -3.48%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ChinaH선물인버스증권ETF(주식-파생)(H)는 1주 수익률 8.02%로 2위를 기록했다. 이 ETF의 1개월 수익률은 18.22%, 연초 이후로는 9.88%다.



3위는 KB자산운용의 ▲KBKBSTAR차이나H선물인버스증권ETF(주식-파생)(H)로 7.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개월 수익률은 18.13%, 연초 이후로는 9.99%다. 수익률 1위, 2위, 3위가 모두 중국시장 관련 인버스ETF가 차지했는데, 지난 주 중국 당국의 기업규제로 중화권 주요 증시가 출렁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간 수익률 4위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구리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구리-파생)(H)' 4.88%, 5위, 6위, 7위는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가 차지했다. ▲미래에셋TIGER구리실물물특별자산상장지수(금속)'이 4.24%로 5위, 이어 ▲미래에셋TIGER금속선물특별자산성장지수(금속-파생) 3.75%, ▲미래에셋TIGER유로스탁스50레버리지증권ETF(주혼-파생)(합성H)3.70%로 6, 7위를 기록했다.


8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KINDEX멕시코MSCI증권ETF(주식-파생)(합성) 3.35%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자산운용의 ▲한화ARIRANG신흥국MSCI인버스증권ETF(주식-파생)(합성H) 3.21%로 9위, 10위는 1주 수익률 3.05%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원유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원유-파생)이 차지했다.


지난주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차이나항셍테크증권ETF'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차이나항셍테크증권ETF(주식)이 -12.34%로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KODEX차이나항셍테크증권ETF(주식)이 -12.29% ▲한국투자KINDEX차이나항셍테크증권ETF(주식) -12.28%, ▲KBKBSTAR차이나항셍테크증권ETF(주식) -12.27%를 기록했다. 이들 ETF는 모두 연초 이후 -1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는 ▲미래에셋TIGER차이나바이오테크SOLACTIVE증권ETF(주식-파생) -9.70% ▲KBKBSRAT중국MSCIChna증권ETF(주식)(H) -9.66% ▲삼성KODEX중국본토FTSEChnaA50증권ETF자(주식-파생) -8.86% ▲KBKBSTAR중국본토대형주CSI100증권ETF자(주식) -8.48% ▲삼성KODEX심천ChiNext증권ETF(주식-파생)(합성) -8.41% ▲삼성KODEXChinaH증권ETF(주식) -8.19% 순을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액티브ETF 중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K-신재생에너지액티브증권ETF(주식)이 1주 수익률 0.61%, 1개월 수익률 5.88%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흥국자산운용의 ▲흥국HK베스트일레븐액티브증권ETF(주식)이 일주일 수익률 0.27%로 뒤를 이었다.  이외 국내외 액티브ETF는 지난주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국내ETF 시장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지난주 국내 ETF는 -0.17%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ETF 중에서도 혼합형이 0.12%로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채권형 0.01%, 기타 -0.07%, 주식형 -0.22%로 집계됐다.


해외 ETF 전체 주간수익률은 -2.15%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혼합형 0.11%, 기타 0.64%, 채권형 0.02%, 주식형 -2.62%로, 주식형의 성과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이끌었다.  

 


출처=한국펀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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