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SG위원회' 신설
초대 위원장에 GE·맥쿼리 출신 이미라 사외이사 선출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이사회 내 위원회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으로 ESG 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해 방향성을 자문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성은 3인 이상의 이사, 위원의 과반은 사외이사로 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때는 위원회 결의로 선임하기로 했다.


ESG 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이미라 사외이사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사내·외이사 7인으로 구성된다. 



이미라 초대 ESG위원장은 GE(제너럴 일렉트릭), 맥쿼리 그룹 등 선진 기업지배구조를 갖춘 세계적 기업에서 성장한 여성 리더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미라 위원장은 전략기획, 투자, 인사관리, 조직문화 혁신, D&I(다양성과 포용성)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갖췄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사회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주요 경영 사안을 의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ESG위원회 신설로 이사회 내 위원회는 기존의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를 포함해 총 5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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