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착수 外

◆셀트리온,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착수


[팍스넷뉴스 민승기, 윤아름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와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트라이링크는 항원 서열 검증과 함께 독자적인 캡핑 기술 등을 활용해 셀트리온에 임상 1상과 2상을 진행할 수 있는 물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트라이링크는 GMP 생산 스케일이 가능한 주형 벡터 및 mRNA 공정 기술을 셀트리온에 제공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가진 차세대 백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동시에 자체 특허 기술을 이용한 mRNA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한 고흡수성수지 첫 수출


LG화학은 친환경 국제 인증인 '지속가능성·탄소 인증(ISCC 플러스)'을 받은 세계 최초의 고흡수성수지(Bio-balanced SAP)를 양산해 첫 수출 출하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Bio-balanced SAP은 재생 가능한 폐식용유, 팜부산물 등을 활용해 만든 고흡수성수지다. SAP 분야에서 ISCC 플러스 인증 제품이 상업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공장에서 출하된 이 제품은 LG화학의 요르단 소재 고객사인 '베이비 라이프'에 납품돼 유아 기저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ABL501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

에이비엘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LAG-3와 PD-L1을 동시에 저해하는 면역항암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5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IND 승인으로 올해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3개를 임상에 진입시키게 되면서 국내 대표 이중항체 기업으로서 엄청난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은 ABL503과 ABL111의 임상 1상 시험 역시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전언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및 품목허가 취득

세포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현재 척수손상, 중증하지허혈, 눈가주름 및 여드름 흉터에 대한 4개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금년에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신청하는 파킨슨병 세포치료제를 토대로 2022년 5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프리시젼바이오, '코로나19 항원진단 카트리지' 국내 인허가 획득

프리시젼바이오가 지난 3일 '코로나19 항원진단 카트리지'에 대한 국내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코로나19 카트리지는 'PBCheck COVID-19 Ag' 전문가용 육안진단 제품이다. 이는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한 항원 진단키트로 현장에서 10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지난해 수출 허가 및 CE 인증을 완료하고 현재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채널을 확대 중이다. 


◆GC녹십자랩셀 자회사 그린벳, 마미닥터와 업무협약

그린벳은 지난 2일 마미닥터와 반려동물용 펫푸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용 식품 연구개발, 제조 및 유통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그린벳은 당뇨, 알러지, 비만 등의 처방식 및 기능성 사료와 같은 특수 사료 분야에서 마미닥터와 공동 개발은 물론 전문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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