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세계적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도약" 外

◆바이젠셀 "세계적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도약"

[팍스넷뉴스 민승기, 윤아름 기자]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과 경쟁력과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전략을 밝혔다. 이날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이사는 "상장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임상,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창출하면서 세계적인 면역세포치료제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젠셀은 각종 암질환, 면역질환 등을 타깃으로 면역항암제 및 면역억제제를연구개발하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2013년 설립됐다. 2017년에는 보령제약이 전략적 투자자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동국,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 작품 온라인 전시


동국제약이 지난달 진행한 '훼라민퀸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가자들의 작품을 최근 온라인으로 전시했다. 지난 7일 진행된 '마크라메 튤립리스 만들기' 클래스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 화상 대화 서비스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700명이 넘는 신청자 중 선정된 70명의 참가자들은 '만들기 키트(KIT)'를 우편으로 수령한 후 '줌'을 통해 클래스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만든 튤립리스는 훼라민퀸 사이트 내 온라인 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차종합연구원 신임 원장에 윤호섭 난양공대 교수

차병원·바이오그룹의 차종합연구원이 윤호섭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영입했다. 윤 원장은 차 의과학대학교 연구부총장을 겸임한다. 윤호섭 원장은 2013년 싱가포르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초대회장을 지냈고, 구조생물학분야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 영국왕립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대웅제약, '참지마요' 제4기 대학생 봉사단 출범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제4기 교육봉사단'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총 119명으로, 총 556명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지난 기수에서 활동했던 9명이 '운영진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보조할 계획이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생명연과 자연조산치료 공동 연구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진행하는 엑소솜 기반 자연조산 치료제 개발 연구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 주관 공익적 의료기술연구사업의 저출산극복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간 자연조산의 태반염증 병기-등급 정밀분석기술 개발과 영장류를 이용한 자연조산모델 구축 및 엑소솜 기반 자연조산 치료제 개발' 과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현재 근본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자연조산 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엑소솜 기반 자연조산 치료제의 임상시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항문거근 침범한 직장암, 로봇 수술로 항문 보존 가능

항문거근(직장과 항문을 올리는 근육)을 침범한 직장암에서 항문 보존이 가능한 로봇 수술이 배변 기능을 유지시켜 환자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 김남규∙양승윤∙조민수 교수 연구팀은 항문거근을 일부 침범한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개발한 항문 보존 로봇 수술이 배변 기능 보존과 함께 생존율과 재발률 등에서 좋은 예후를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로봇 수술 분야 전문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Robotics and Computer Assisted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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