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 이어 투로도 상장한다
미국 1위 카셰어링 투로, IPO 위한 서류 제출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0일 07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투로 플랫폼 캡처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미국 1위 개인간(P2P) 카셰어링 기업인 투로(Turo)가 IPO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10일 로이터와 CNBC 등 복수의 외신은 투로가 IPO를 진행하기 위해 미국 감독당국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투로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전역 5500개 도시의 자동차 소유자들이 그들의 차량을 타인에게 대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여자는 픽업 트럭부터 미니밴,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대중적인 차량부터 고가의 차량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국에선 대규모 백신 접종 이후 눌려져 있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카셰어링 기업이 수혜를 입고 있다. 고객은 다수의 사람이 많이 탑승하는 기차나 비행기보다 자동차 대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SK홀딩스가 다임러와 함께 9200만달러(1000억원)를 투자하면서 국내에도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의 에어비앤비로도 불리는 투로는 2009년 사업을 시작했다. SK는 지난 2015년에도 카셰어링 사업을 영위하던 쏘카(SOCAR)에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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