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전체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디스플레
네이버·카카오, 수수료 환급 모르쇠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8.10 08:29:39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0일 08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차백신, B형간염 백신 앞세워 다음달 IPO 공모[시그널]

차백신연구소가 다음 달 기업공개(IPO) 공모를 진행한다. 아직 본격적인 실적이 나는 회사는 아니지만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기업가치로는 약 4,000억 원을 제시했다. 상장 이후 B형간염·대상포진·독감 등 임상연구에 자금을 대거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카카오, 수수료 환급 모르쇠…소상공인만 피봤다[한국경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는 취지로 도입된 신규 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 환급 제도가 네이버·카카오페이를 비롯한 간편결제 업체,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영세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같은 서비스 또는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소비자의 결제 수단에 따라 우대수수료 소급 적용이 갈린 셈이다. 문제는 사업자들은 물론이고 금융당국마저도 이러한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나마 카드 수수료 환급 불가 사안을 알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네이버·카카오페이 등록 시 가맹점 측에 이러한 정보를 전달조차 하지 않았다.


퀵커머스 관건은 기술력…유통사, 개발자 확보 총력전[한경비즈니스]

퀵커머스 경쟁이 뜨거워 짐에 따라 향후 기업들의 개발자 확보전도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류 거점 마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기술력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역량을 가진 개발자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다.


"연 1천불 넘으면 국세청 통보" 유튜버 탈세 방지책 퇴짜[머니투데이]

국세청이 유튜버 등 신종산업 종사자들의 탈세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외환거래 자료를 넘겨받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연 1000달러(약 115만원)가 넘는 외환수취자료를 모두 국세청이 받아가는 게 핵심인데, 기재부는 과세 때문에 개인의 외환거래 자율성을 지나치게 제한하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엔터, 상장 앞두고 1천주 뿌린다[한국경제TV]

내년 증시 입성을 앞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예비 주주를 모으는 이벤트를 연다. 9일 한국경제TV 취재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카카오웹툰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를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카카오웹툰에 로그인해 작품을 보는 방문자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 해 주식응모권이 주어진다.

관련기사 more

"퍼시스 너마저"… 가구업계 '도미노 가격 인상'[아주경제]

국내 1위 사무 가구업체 퍼시스가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이로써 퍼시스그룹 전체 6개 브랜드 중 4개 브랜드가 가격 인상 도미노에 합류하게 됐다. 가구업계는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인상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작 사정이 어려운 중소 가구업체들은 선뜻 가격 인상에 나서지 못하면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협ㆍMG 등 상호금융도 금소법 적용한다[이투데이]

지역농협·축협, MG새마을금고, 우체국,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기관도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의 대상이 된다. 금융당국은 금소법 시행 준비 과정에서 상호금융기관에 법 적용을 검토했으나 상호금융기관을 관리ㆍ감독하는 소관부처가 제각각인 복잡한 감독체계 때문에 지난 3월부터 시행된 금소법 대상에서는 제외했다. 그러나 금융당국과 담당부처 간 조율이 막바지에 이르며 상호금융권을 금소법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법 개정안이 9월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LG전자4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유상증자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