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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료 갈등 폭발…CJ ENM, LG유플러스에 소송 제기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8.17 08:39:42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7일 08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콘텐츠료 갈등 폭발…CJ ENM, LG유플러스에 소송 제기 [한국경제]

CJ ENM과 LG유플러스간 인터넷TV(IPTV) 콘텐츠 사용료 갈등이 결국 법원으로 간다. CJ ENM이 LG유플러스에 대해 저작권 침해 등을 사유로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콘텐츠 기업(CP)과 국내 통신사가 콘텐츠 사용 대가를 두고 벌이는 첫 소송이다.

JY의 삼성, 사법 리스크 원천 봉쇄한다 [이데일리]

삼성과 외부독립기관인 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향후 삼성의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연내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더는 지배구조와 관련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것이란 게 재계의 관측이다.


HMM, 연지동 사옥 떠나 여의도에 새둥지 튼다 [서울경제]

HMM이 서울 연지동 사옥을 떠나 여의도 시대를 연다. HMM은 내년 상반기 임대차 계약 종료를 앞두고 여의도의 한 빌딩 입주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입주를 확정지을 경우 2010년 연지동 사옥에 입주한 후 12년, 2016년 산업은행이 최대주주가 된 뒤 6년 만에 현대그룹 품을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현대그린푸드 '부정당업체'로 지정 [서울경제]

현대그린푸드가 구내식당 운영을 담당하던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부정당업체 지정을 당한것으로 확인됐다. 부정당업체로 지정되면 제재 기간 동안 대규모 급식 시장인 공공기관 단체 급식 계약에 나설 수 없다.


SK이노 "배터리영토 무한확장"…삼성·현대차 출신 '파격 영입' [머니투데이]

SK이노베이션이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현대차, 삼성전자 등에서 임원급을 전격 영입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인재 채용이 진행중이다. 또 각형,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진출 기회도 엿보는 등 배터리 영토 무한확장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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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저가폰 내놓은 '구글', 하드웨어 사업 '박차'

'이재용 컴백' 삼성, 인력•주요사업 손댄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복귀를 앞두고 스마트폰, 가전 등 세트 부문의 인력은 줄이고 반도체 쪽은 늘리는 인력 효율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와 이달 말 무선사업부에 대한 경영진단이 매듭지어지는 시점에 맞물려 반도체 강화 등 사업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예약·결제·이동까지…카카오, 최첨단 골프장 짓는다 [한국경제]

카카오가 경기 용인시 기흥에 1500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을 짓는다.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신개념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 결제, 모빌리티(이동수단) 등을 총망라한 카카오만의 '골프 플랫폼' 완성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머지포인트 대표 "대규모 펀딩이나 매각까지 검토" [세계일보]

머지포인트의 운영사 머지플러스 측이 "최우선 목표는 서비스 정상화지만,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펀딩 혹은 매각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달 남았는데…요건 갖춘 코인거래소 '0' [주요언론]

국내 암호화폐거래소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록해야 하는 시한이 다음달 24일로 다가왔지만 제대로 요건을 갖춘 거래소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80여 곳 가운데 상당수가 다음달 25일 이후 문을 닫을 수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쌍용차 운명의 9월 [파이낸셜뉴스]

쌍용차의 운명이 9월에 갈린다. 3900억원 규모의 공익채권 등을 포함해 8000억~1조원 규모 인수자금과 함께 전기차 양산을 위한 CAPEX(고정자산 구매·설비투자 등 자본적 지출) 투자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주인을 찾을 전망이다.


파업이냐 합의냐, HMM 임단협 운명의 한주… 곳간 키 쥔 산은이 관건 [조선비즈]

HMM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두고 중앙노동위원회 노동쟁의 조정 절차에 돌입했다. 조정 절차에서 노사가 임금 인상폭 등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조정안 제시 없이 조정 중지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이번주가 노사간 협상의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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