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7300억' 대전 장대 재개발 시공사 취소
조합 임시총회서 취소 결정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7일 18시 0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GS건설이 대전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장대 재개발 사업 시공사 지위를 잃게 됐다. 


GS건설은 지난 16일 대전 장대B구역 임시총회에서 시공자 선정 취소 결정을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 2019년 12월 시공사로 선정된지 1년 8개월여 만이다.


장대B구역 사업은 유성구 장대동 1495번지 일원 9만7213㎡에 지하 4층 지상(49~59)층 3000여세대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공사비는 7323억원 규모다.


조합 측은 시공사 취소 배경과 관련해 GS건설이 약속한 재개발 시행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았고 공사비를 부당하게 인상했다는 등의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2월까지 시공사를 다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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