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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석방 후 첫 법정 출석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8.19 08:44:27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9일 08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재용, 가석방 후 첫 법정 출석[주요언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난 지 6일 만인 19일 처음 법정에 출석해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에 관한 재판을 받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권성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회장에 대한 공판을 진행한다. 이 사건은 이 부회장이 실형을 확정받은 '국정농단' 사건과 별개로 작년 9월 공소가 제기됐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는 등 부당한 행위를 지시한 혐의다.


샤오미, 유럽서 삼성폰 제치고 1위[주요언론]


샤오미가 올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율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서유럽 프리미엄 시장에선 애플이 1위에 오르며 폴더블폰을 출시한 삼성전자와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2분기 동유럽,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를 포함한 유럽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개인' 지분율 8개월만에 두 배로[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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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개인투자자 지분율이 지난해 말 대비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6.48%였던 개인투자자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지난 18일 기준 13.08%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개인투자자 지분율이 13%를 넘긴 것은 역대 최초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18일까지 삼성전자 주식 3억9420만주를 순매수하면서 빠르게 지분율을 높였다. 10%가 채 되지 않는 국민연금과 격차는 더 벌어졌고, 이재용 부회장 등 최대주주(21.18%)와의 격차는 좁아졌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美법인 흑자 전환[연합뉴스]


현대차와 기아가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글로벌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리며 수익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작년 50%대 수준으로 떨어졌던 미국 공장의 가동률이 80% 안팎으로 회복되며 미국 법인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등에도 양사의 상반기 전체 공장 가동률은 89.0%로, 작년 상반기(69.4%) 대비 19.6%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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