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박계현 사외이사 신규 선임
춘천지검·서울고검 이력…김덕배 전 이사 후임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9일 17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한라가 지난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한라는 박계현 신임 사외이사가 지난 18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박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사외이사직과 이사회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할 예정이다.


1964년생인 박 사외이사는 ▲2011년~2012년 대검찰청 대변인 ▲2015~2016년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지청장 ▲2016~2017 춘천지검 차장검사 ▲2017~2018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는 엔씨문화재단 부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같은 날 박 사외이사의 전임자였던 김덕배 전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 김 전 사외이사는 지난 3월 19일을 시작으로 3년의 임기에 돌입했지만 약 5개월 만에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김 이사는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한국가스해운 고문, 철원사랑농원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이다.



한라는 종전과 동일한 8인의 이사회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중 사외이사는 전체의 절반인 4인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진은 정몽원 사내이사를 필두로 ▲이석민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김만영 CFO 및 사내이사 ▲김형석 그룹기획실장 및 사내이사 등 4인이다. 사외이사의 경우 ▲김승규 감사위원회 위원 및 사외이사 ▲김시곤 사외이사 ▲정상호 감사위원회 위원 및 사외이사 ▲박계현 신임 감사위원회 위원 및 사외이사 등 4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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