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덕 본 로빈후드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가상자산 거래서 발생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9일 22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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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투자 앱을 운영하는 로빈후드가 도지코인 거래에서 상당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로빈후드는 2분기 전체 가상자산 거래량 중 도지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2%라고 밝혔다. 이는 1분기 34%보다 무려 28% 포인트 높은 수치다. 로빈후드는 전체 매출 2억3300만달러 중 절반 이상이 가상자산 거래에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500만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어닝 콜에서 블라디미르 테네프 로빈후드 CEO는 가상자산 지갑 제공 여부에 대해 "우리 팀이 연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가상자산 지갑이 핵심 우선순위이기는 하지만 규모에 맞게 개발하는 과정은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도지코인은 올해 4월부터 급등했다. 0.06달러 수준이던 도지코인의 가격은 5월 0.68달러까지 10배 이상 상승했다. 이와 같은 변동성과 더불어 도지코인의 거래량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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