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상반기 순이익 38억…전년比 231.2%↑
스토리지 사업 순항·관계기업 투자수익 급증 덕 순익구조 개선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율호가 주력 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상반기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거뒀다. 


23일 율호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231.2%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2억원으로 전년대비 8%가량 늘었다.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율호는 지난 2분기에 전년보다 49% 늘어난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34억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수익확대는 주력 사업인 스토리지 사업부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함께 투자부문(관계기업투자손익) 이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율호 관계자는 "주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에 대해 앞선 관계자는 "일각에서 회사의 문제를 우려하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지만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며 "기존 사업 강화와 사업다각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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