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그룹,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 外

◆현대백화점그룹,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7500억 조기 지급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엄주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75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75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다음달 10일과 16일에 지급한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5000여 곳을 비롯해 모두 1만 6000여 곳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소상공인 상생플리마켓 개최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고양, 안성, 코엑스몰 등 스타필드 전 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의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특색있고 우수한 제품들을 고객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으며, 2019년에 시작해 이번이 4회째다. 참여 매장 수는 올해까지 총 120여 개에 달한다.


◆롯데온, 로지텍 브랜드 페스티벌 진행



롯데온은 오는 29일까지 '로지텍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해 게임 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롯데온과 로지텍의 비즈니스 파트너십(JBP) 체결 2주년을 기념해 기획했으며, 24일 오전 11시부터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방송 중 구매 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배달 매출 123배 증가



이디야커피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도입 초기인 2018년 9월대비 약 1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74개였던 배달 매장은 현재 2664개로 크게 늘어나 전체 가맹점의 약 80% 이상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배달 누적 주문 건수는 367만여 건으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CJ대한통운 美통합법인, 제3자물류 부가가치 관리부문 수상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에서 주관한 '2021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에서 제 3자 물류 분야의 부가가치 관리 및 유통 솔루션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는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에서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쿠팡 윙 모바일앱 론칭



쿠팡이 '쿠팡 윙(WING) 판매자센터 모바일앱'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쿠팡 윙(WING) 판매자센터 프로그램'은 모바일웹과 PC웹에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 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앱을 통해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상품관리부터, 가격관리, 주문/배송관리, 고객관리까지 비즈니스와 관련된 것들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쿠팡 윙 판매자센터 모바일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고, iOS 버전은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프, 'W아카데미' 지원 파트너사 300개사 돌파



위메프는 판매자를 위한 종합 인프라 'W아카데미'를 통해 320개사의 온라인 입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위메프에서 판매를 시작한 상품 수는 1000여 개에 달한다. W아카데미에서 월 매출 5000만원을 달성한 곳도 탄생했다. 한 달 매출 1000만원이 넘는 파트너사는 9개사다. 지난 3월 위메프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셀러가 성장하는 판매스쿨'을 목표로 오픈한 W아카데미는 중소판매자가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전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크라운 C콘칲 '핫멕시칸할라피뇨' 출시 첫 달 100만 봉지 돌파



크라운제과는 지난달 선보인 'C콘칲 핫멕시칸할라피뇨'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0만 봉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3초에 한 봉지씩 팔린 셈이다. 출시 첫 달부터 제과업계 히트 제품 기준인 월 10억 원을 넘어서며 하반기 첫 히트 제품에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누적 매출은 13억 원(AC닐슨가격 환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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