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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권은 안전자산.. 외국인 85兆 쓸어담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8.24 17:23:00
이 기사는 2021년 08월 24일 17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채권은 안전자산.. 외국인 85兆 쓸어담다[주요언론]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원화채 잔액은 196조24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연말 보유금액 151조3983억원에 비해 44조8421억원(29.62%)이나 급증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 연말 7.3%가량이던 외국인의 채권 보유비중도 8.9%로 늘어났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9월 이후 결정"[주요언론]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24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보다 신중한 의사결정을 위해 9월 이후에 출구전략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행장은 "직원 여러분들의 진로와 관련해 현재까지 논의돼 온 대안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을 보호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이사회와 출구전략을 면밀하게 검토·논의하고 있으며 최종적인 결정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2분기 배당금 14조원… 네슬레 제치고 세계 1위[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는 영국 자산운용사 제너스 헨더슨의 자료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네슬레를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배당급 지급 기업이 됐다"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122억달러(14조2000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제너스 헨더슨은 "올해 한해 전체로 따져봐도 삼성전자가 배당금 지급 상위 5위 이내에 들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급전' 창구된 보험사들…"한도 낮추고, 금리 올린다"[주요언론]

보험사들이 가계대출 총량에 대한 속도 조절에 들어간다. 일부 보험사가 금융당국에게 제시했던 연간 대출 증가목표치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보험사도 1금융권과 마찬가지로 신용대출 한도는 연봉 이내로 맞추고, 주택담보대출 등의 심사도 강화한다. 일부 보험사는 금리 인상카드까지 고려 중이다.


대출죄기·금리인상 경고도 무색…2분기 가계빚 1805조 돌파[주요언론]

2분기 가계 빚이 1800조원을 돌파했다. 이 기간 늘어난 빚만 41조원이 넘는다. 1년간 늘어난 액수는 168조6000억원에 이른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경고에도 가계 빚 증가세는 가속 페달을 밟으며 오히려 가팔라졌다. 가계 빚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 기한 D-30, 대거 폐쇄 현실화하나[주요언론]

가상화폐 거래소가 금융당국에 신고를 해야 하는 시한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까지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 1곳만 금융당국에 신고 접수를 마쳐 상당수 거래소가 대거 폐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형 거래소는 물론 국내 4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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