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바이오, 10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시설자금 및 당뇨병 임상 1상 실험 등 운영자금 확보 차원


[팍스넷뉴스 민승기 기자] 제넨바이오가 시설자금 확보 등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넨바이오는 시설자금 확보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796만8127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255원이다. 대상자는 엠씨파트너스며, 납일일은 9월16일이다.



제넨바이오는 유상증자로 납입되는 자금 100억원 가운데 70억원은 평택 제넨코어센터 맟 제넨바이오 분석센터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30억원은 당뇨병 환자에서 돼지췌도이식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실험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넨바이오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43억원의 매출과 8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8.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3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른 보유 현금 및 현금성자산 역시 6월말 기준 57억원으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74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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