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카카오뱅크 주식 161만주 처분
이달에만 762만주 처분해 현금 5631억원 확보
이 기사는 2021년 08월 26일 08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지웅 기자] 넷마블이 카카오뱅크 지분을 팔아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은 카카오뱅크의 주식 162만주를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331억원, 한 주당 처분 단가는 8만2200원이다. 처분 후 카카오뱅크에 대한 넷마블의 지분 비율은 1.60%(762만주)로 떨어진다. 처분예정일은 27일이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10일 카카오뱅크 주식 600만주를 4300억원에 처분했다. 이달에만 762만주에 달하는 카카오뱅크 지분을 털어내며 5631억원의 현금을 챙겼다. 넷마블 측은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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